오늘은 신학대학원생으로 장차 목회를 

이끌어갈 꿈을 가진 **재회원의 수업을 

모니터 해봤습니다.

**회원은  필리핀선생님과 2년째

수업을 해오다가 최근에 북미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때 수업을 모니터 했을때 보다

훨씬 영어가 자연스럽고 다양한 어휘표현를 

구사하는게 단박에 느껴졌습니다.

오늘 수업주제은  한국 찜질방문화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찜질방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Mellissa샘께 

나름 세부적으로 그문화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 

1년여만에 급성장한 영어실력을 실감했습니다.

Mellissa샘도 한국의 독특한 찜질방문화에 대해 큰관심을 보이고

미국의 다양한 스파에 대해 얘기해 주어

10분 수업이 알차게 느껴졌답니다.

**재 회원님 앞으로도 영어공부 열심히 하여

글로벌 교회를 이끄는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